“전원주 괜찮나” 건강이상설에 불화설까지…유튜브 제작진, 하차 이유 밝혔다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8-25 14:10
입력 2026-08-25 14:10

‘전원주인공’ 제작진 하차 속 각종 의혹 제기
제작진 측 “단순 계약 종료…전원주 건강”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출연한 전원주의 모습.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24일 전원 하차를 알렸다. ‘전원주인공’ 캡처


구독자 약 11만명을 보유한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돌연 전원 하차를 알리면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은 “단순 계약 종료”라며 수습에 나섰다.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25일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으로, (전원주)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하여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작진은 전날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제작진은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약 1년간 전원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의문을 낳았다.



일각에서는 제작진 하차가 전원주의 건강 이상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지난 4월 전원주는 한 방송에서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전원주와 제작진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역시 전원주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으며 유튜브 채널 제작진 교체는 채널 재정비를 위한 과정이라고 해명했다.

‘전원주인공’ 채널에는 지난달 7일 이후 한달 넘게 신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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