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리더니 ‘경악’ 연세대 인근서 또 신체노출 사건…경찰, 복면남 동일인 여부 조사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8-25 14:01
입력 2026-08-25 13:20
경찰·용의자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산책로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전날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안산 자락길 산책로 약수터 인근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앞서 알몸에 검은 복면 차림으로 연세대 기숙사 인근과 안산 자락길 산책로에서 재학생 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과 같은 인물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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