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SK하이닉스 -6% 급락…코스피 6500 깨졌다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8-25 09:31
입력 2026-08-25 09:01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8.7%, 3.4% 하락 마감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24 뉴시스


간밤 미 반도체주 급락의 여파로 2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11% 하락 출발해 장 초반 4%대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37% 하락 출발해 6%대 하락 중이다.

반도체 ‘투톱’이 급락하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03포인트(2.40%) 내린 6535.93에 개장해 6600선이 깨진 데 이어 4%대 하락하며 6500선도 깨졌다.

간밤 미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가 2.91% 하락한 데 이어 메모리 반도체주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83%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리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0%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 급락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6% 내렸다. SK하이닉스 ADR도 4.92% 하락 마감했다. 이에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1.77% 하락했다.

삼성전자우는 2.85%, SK스퀘어는 3.72%, 삼성전기는 4.63% 하락 중이다. 반면 간밤 노사 협상이 타결된 현대차는 장 초반 3%대까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3%대 하락하며 780선으로 내려앉았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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