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맛남상생’ 캠페인 지속

수정 2026-08-25 08:54
입력 2026-08-25 08:50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충남 당진 협업 급식 메뉴인 감자밥과 꺼먹지 맥적구이.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맛남상생’ 캠페인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맛남상생’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발굴해 단체급식 메뉴와 간편식 등으로 선보이는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로코노미 활동이다. 충남, 제주, 괴산, 고창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지역 농산물 약 1640t을 매입했다. 단순히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 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개발해 급식 현장과 간편식 등에 적용하며 소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 부여 수박과 서산 감자, 당진 고구마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괴산 부추를 활용한 페스토 요리를 선보였으며, 고창수박 70t을 매입해 주스와 화채 등으로 개발했다. 지역 농산물의 맛과 특성을 살린 메뉴를 통해 급식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경험하는 로코노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역 농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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