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미술우수자 서류·면접으로만 뽑아

손지연 기자
수정 2026-08-25 00:10
입력 2026-08-25 00:10
홍익대 제공
홍익대학교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학교생활우수자’다. 올해 서울캠퍼스 467명, 세종캠퍼스 199명으로 총 666명을 모집한다. 서류 10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한다.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모집단위에서 국수영탐 중 2개 과목 합산 5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세종캠퍼스의 경우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미술우수자는 실기·실적위주 전형에 속하지만, 전형요소가 실기 없이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를 활용한 서류평가와 면접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비슷하다. 올해 미술우수자로는 서울캠퍼스 289명, 세종캠퍼스 182명으로 총 471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교과 20%+서류 8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면접 60%+1단계 서류성적 4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3개합 9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교과전형은 캠퍼스별로 구분한다. 서울캠퍼스는 학교장추천자로 307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25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교졸업(예정)자 중 3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속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다. 세종캠퍼스는 교과우수자로 지난해보다 40명이 줄어든 315명을 모집한다. 2025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3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두 캠퍼스 모두 3수까지 지원을 허용한다.
논술전형으로는 서울캠퍼스 384명, 세종캠퍼스 195명으로 총 579명을 모집한다. 논술 90%+교과 1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서울캠퍼스가 국수영탐 중 2개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세종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1개 4등급이다.
손지연 기자
2026-08-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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