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공 축소한 성신여대… 첨단분야 강화

임태환 기자
수정 2026-08-25 00:10
입력 2026-08-25 00:10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 등 4개 전형유형을 통해 1342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자기주도인재전형’과 ‘기회균형Ⅰ전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와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을 모집한다. 특히 자기주도인재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2단계 면접고사 시 면접평가요소에 ‘공동체역량’이 추가된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312명을 선발하며, 전공선발 185명과 창의융합학부 무전공 127명을 뽑는다. 무전공 선발의 경우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 54명, 창의융합학부(첨단분야전공) 73명을 모집하며 기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간호 및 사범대학 모집학과 외에 무전공 선발을 진행했던 전년도와 달리, 2027학년도에는 대부분의 학과에서 전공단위 모집을 하고, 무전공 선발 중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를 폐지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59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로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실시하며, 수능최저기준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별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해 226명을 선발한다. 실기성적의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55%에서 80%까지 다양하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1단계에서 실기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2027학년도에는 첨단분야 모집인원을 전년도 41명에서 73명으로 확대했고, 융합AI반도체학과를 신설해 총 41명 정원 중 수시모집으로 33명을 선발한다.
임태환 기자
2026-08-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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