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염소고기도 인증 시대, 전북도 마크 부여 홍보

임송학 기자
수정 2026-08-24 16:04
입력 2026-08-24 16:04
국내산 염소고기를 100% 취급하는 업소에 인증마크가 부여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흑염소협회가업소가 염소고기 업소를 선정, 출입구 등에 ‘표시 마크’를 부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염소고기 소비가 늘어나자 국내산 취급 여부를 소비자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협회는 국내산 염소고기를 취급하는 것으로 파악된 도내 일반음식점 14곳 중 3곳을 우선 선정했다.
전영기 전북흑염소협회장은 “표시 마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를 쉽게 확인,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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