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실종신고 접수된 또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8-24 14:09
입력 2026-08-24 13:33
제주에서 실종 신고됐던 또 다른 실종자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계곡 인근에서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A씨가 수색 중인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 측은 최근 A씨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종 사건을 접수해 그동안 수색을 진행해 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에는 지난 5월 실종됐던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및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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