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에 활력 불어넣는 ‘강서 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8-24 11:45
입력 2026-08-24 11:45
9월 12일까지 매주 토 고객지원센터 일대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3주간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
소풍마켓은 ‘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생활용품과 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플리마켓(거리 장터), 먹거리 부스, 버스킹 공연, 체험 부스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구는 소개했다.
우선 ‘플리마켓’에서는 유통단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닭강정, 소떡소떡, 감자튀김 등 분식을 판매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이나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어 구는 10월 3일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으로 골목상권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소풍마켓은 지역 상인에게는 유통단지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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