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여성 전용 브랜드 ‘글로리27’ 출시

권훈 기자
수정 2026-08-23 11:58
입력 2026-08-23 11:58
테일러메이드 여성 전용 골프 브랜드 ‘글로리27(GLOIRE 27)’ 출사 행사에 참석한 박세리. 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가 여성 전용 골프 브랜드 ‘글로리27(GLOIRE 27)’을 시장에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리27은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스타일을 강조했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 클럽을 비롯해 백과 액세서리까지 골프 용품을 망라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제품 전시와 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민 출시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에게는 글로리 27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을 직접 시타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박세리는 “여성 골퍼분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진 만큼, 글로리 27이 그 기대에 잘 답해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임헌영 대표이사는 “글로리27은 스타일도 퍼포먼스도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 여성 골퍼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의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된 클럽”이라며 “글로리27로 새로운 골프의 여정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식 프로그램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글로리27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은 글로리27의 클럽, 백과 액세서리 디스플레이 및 화보를 통한 골프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을 볼 수 있게 꾸며졌다. 또한 시타존에서는 글로리 27 전 클럽들인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을 직접 시타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권훈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