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 선임

박소연 기자
수정 2026-08-20 20:03
입력 2026-08-20 20:03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한국은행은 20일 임기가 끝나는 유상대 부총재의 후임으로 권 부총재보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한국은행 부총재는 한은 총재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신임 부총재는 1995년 한은에 입행해 국제국 외환시장팀장, 외자운용원 운용기획팀장·외자기획부장·부원장 등을 거쳤다. 2023년 6월 외자운용원장에 오른 뒤 2024년 5월부터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를 맡아왔다. 한은은 권 부총재가 외자운용원과 국제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대표적인 외환·국제금융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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