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전량 소각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6-08-19 15:50
입력 2026-08-19 15:50
경기 이천 SK 하이닉스 본사. 뉴시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7만주를 40조 43억 4000만원에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날인 18일 종가 166만 2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해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취득 목적으로 제시했다. 취득이 끝나는 대로 이번에 사들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매수는 SK증권을 통해 장내에서 이뤄진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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