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기업 ‘검증된 혁신 기술’… 산업 현장 가치를 바꾸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8-19 00:42
입력 2026-08-19 00:42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자들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갑(뒷줄 왼쪽 여섯 번째)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및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엄준석(토이코스), 노현섭(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이훈(에바), 김승훈(엘케이로보틱스), 정혜인(투피트), 최재원(와트), 김영진(라스트마일), 김태민(커넥틴), 박형진(에어링크), 김주원(콕스웨이브) 대표.
이지훈 기자


호반그룹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수상 기업 10개사가 선정됐다.

9회째인 이번 공모전에는 122개사가 지원했다. 기업들은 복잡한 건축 설계와 도면 검토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솔루션과 AI 기반 로봇 및 시설 통합 운영관리 시스템 등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제안을 출품했다.




이 중 10개 수상 업체는 협업을 통해 혁신 가치를 창출하고 신기술 공동 개발과 판로 개척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은 호반그룹과 협업하며 기술 실증 등을 거쳐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2곳), 챌린지상(4곳), 시너지상(2곳) 등을 받은 10개 기업을 소개한다.

하종훈 기자
2026-08-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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