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센트릭, ‘CENTRIC TAX AI’ 런칭 세미나 9월 7일 개최
수정 2026-08-19 09:00
입력 2026-08-19 09:00
세무법인 센트릭(대표 안만식)이 세무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 ‘CENTRIC TAX AI’를 공개하고, 인공지능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한 종합 세무 서비스 체계를 선보인다.
센트릭은 오는 9월 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대강당에서 ‘CENTRIC TAX AI’ 론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의 합병으로 출범한 센트릭이 축적된 조세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 전문가용 인공지능 플랫폼 ‘CENTRIC TAX AI’는 세무 업무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세법 검토, 과세 리스크 진단, 세무조사 대응, 실무 Q&A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며, 직관적인 대시보드 환경을 통해 업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내 팀원 및 외부 전문가 간 협업과 데이터 공유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복잡한 조세 현안을 다수의 전문가가 교차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세무 자문 업무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날 공개되는 세무협력벨트 ‘N-CENTRIC’은 국세청 출신 전문가를 비롯해 분야별 세무 전문가 약 230명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센트릭은 향후 참여 전문가를 1000명 규모로 확대하고, 기업과 세무 전문가 간 실시간 소통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세무조사 리허설 서비스’도 함께 소개된다. 해당 서비스는 IT·AI 기술과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접목해 실제 세무조사에 준하는 모의 진단을 진행하고, 기업이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잠재 조세 리스크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에 대비한 기업별 위험 요인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향 제시도 포함된다.
안만식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이사는 “AI 시대에는 조세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시 더 정확하고 선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CENTRIC TAX AI를 통해 기업과 세무 전문가가 복잡한 조세 환경에 보다 스마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CENTRIC TAX AI’ 무료 이용 ID가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세무조사 리허설 서비스’ 무료 이용권도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8월 27일까지 센트릭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선을 통해 접수한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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