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일 연속 상승해 장 초반 ‘7000피’ 터치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8-14 10:18
입력 2026-08-14 10:18
뉴욕증시 S&P500지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2%대 상승하면서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2분 코스피는 88.27 포인트(1.30%) 오른 6901.61이다. 지수는 2.68% 오른 6995.67로 출발해 장 초반 7010.86(2.90%)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만 667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2155억원, 개인은 4302억원 매도 우위다. SK하이닉스는 4% 상승 중이다.
뉴시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누그러지며 뉴욕증시의 기술주가 상승해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7월 PPI는 전월 대비 보합(0.0%)으로 시장 전망치(0.2% 상승)를 밑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도 4.7%로 전월(5.5%)보다 둔화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65% 올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4.23%)과 샌디스크(+13.67%)가 올랐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7.29% 급등했다.
코스닥은 6.70 포인트(0.78%) 오른 868.07로 개장해 10시 9분 기준 11.86 포인트(1.38%) 떨어진 849.51을 나타내고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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