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칠천피’ 탈환… 하이닉스 6%·LG전자 8% 급등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8-14 10:36
입력 2026-08-14 09:20
14일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장 초반 7000선을 탈환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코스닥 지수는 6.70포인트(0.78%) 오른 868.07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전광판에 표시된 ‘칠천피’ 돌파 모습. 2026.8.14 연합뉴스


14일 코스피가 2%대 급등 출발하며 3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192.38포인트(2.82%) 오른 7005.7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출발한 뒤 장 초반 7000선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9만 4000원(5.90%) 오른 168만 7000원에 거래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장중 한때 6%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170만닉스’를 찍지는 못했다.

삼성전자는 5500원(2.04%) 오른 27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같은 시각 삼성전기(4.72%), 현대차(4.05%), 삼성생명(5.15%), LG전자(8.47%), 한화오션(6.39%)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3주 만이다.

코스닥 지수는 6.70포인트(0.78%) 오른 868.07로 개장한 뒤 11.90포인트(1.38%) 오른 873.27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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