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스마트폰 앱으로 어르신 돌봄 강화한다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8-12 15:44
입력 2026-08-12 15:44
충북 충주시는 12일 시니어 돌봄 전문 기업인 ‘NHN와플랫’과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13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관내 돌봄 대상 어르신 250명에게 AI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별도 장비 없이 읍면동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 스마트폰에 ‘AI 생활 지원사’ 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 앱은 24시간 동안 어르신의 움직임이 없으면 알림이 울린다. 이 알림에도 어르신의 반응이 없으면 관제센터가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어르신이 안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읍면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한다.
어르신들은 앱을 통해 심박수와 스트레스 측정 등 건강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행하고 향후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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