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보훈장관과 현충원 참배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8-12 00:09
입력 2026-08-12 00:09

묘역 2000기 정비·그늘막 설치

함영주(가운데)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권오을(오른쪽 첫 번째) 국가보훈부 장관과 참배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현충원을 참배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0일 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함 회장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소중한 토대”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실질적인 지원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힘이 되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의 노후 비석 2000기 등을 정비하고 참배객 이동 동선과 셔틀버스 대기 공간에 스마트 그늘막 15개를 설치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설비다.

서유미 기자
2026-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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