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 전국 1위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10 10:03
입력 2026-08-10 10:03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에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성과를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침수위험 지역 집중 관리,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선제적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 온천천 대심도 하수 저류 빗물 터널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등 하수도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하수도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시행된다. 2026년도 평가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류 평가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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