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북 안동시·의성군 관할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8-07 17:52
입력 2026-08-07 17:52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8.07. bluesoda@newsis.com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5시쯤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공지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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