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집주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세입자 체포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8-07 17:13
입력 2026-08-07 16:58
서울신문 DB.


부산 한 다세대 주택에서 세입자인 30대 여성이 집주인인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상구 한 다세대 주택 세입자인 A씨는 자신의 집에서 화장실 변기 수리를 하던 집주인 7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비명을 들은 B씨 배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당시 사건 현장에는 A, B씨 외에 다른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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