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야구단, KIA 정해영 등 합격자 11명 발표

박현진 기자
수정 2026-08-07 13:42
입력 2026-08-07 13:42
KIA 정해영이 지난 4일 NC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로 활약했던 정해영과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 등이 다음 시즌엔 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국군체육부대는 6일 상무 야구잔 합격자 11명을 확정해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KIA에서는 정해영과 우완 투수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합격했고 삼성의 이승현,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합격통보를 받았다. 롯데 자이언츠도 우완 불펜 최준용과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 등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두산 베어스 투수 최지강과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원성준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t wiz에서는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상무의 좁은 문을 통과한 11명의 선수들은 오는 12월에 입대해 2028년 6월까지 복무하게 된다.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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