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사옥 찾아간 20대女, 골프채 들고 난동… 출입문 수차례 가격하다 체포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8-07 11:13
입력 2026-08-07 10:04
6일 오후 9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출입문을 골프채로 수차례 가격하는 등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사진은 여성이 YG 사옥 출입문을 가격하는 모습(왼쪽)과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오른쪽). 엑스 캡처


골프채로 YG 신사옥 출입문을 수차례 가격하는 등 난동을 부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골프채로 사옥 유리 출입문을 두드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A씨는 오른손에 골프채를 쥔 채 사옥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여러 차례 가격한다.

A씨는 계속해서 골프채를 들어 올리며 출입문을 두드리려 했으나, 근처에 있던 남성에게 제지당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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