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동 일반산단 최종 승인·고시…2027년 준공 목표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06 09:39
입력 2026-08-06 09:39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 충남 아산 경동 일반산단 조감도. 도 제공


충남 아산 서부권에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6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추진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단’ 조성 계획이 최근 최종 승인·고시됐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 2월 도와 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구체화하는 사업이다.

충남 아산 경동 일반산단 위치도. 도 제공


아산 경동 일반산단은 총면적 32만 571㎡ 규모로,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 79%인 25만 3994㎡를 차지한다. 총사업비는 407억원이며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산업시설용지는 사업자가 직접 사용하는 실수요자 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

주요 유치 업종은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C22)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C23) 등이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14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461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이 기대됐다.

도 관계자는 “아산 경동 일반산단은 기업 투자와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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