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디자인 내고 사업화까지”… 임업진흥원, 최대 1000만원 지원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8-03 10:39
입력 2026-08-03 10:39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 분야 우수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임업진흥원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및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으로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과 임산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출원 컨설팅과 함께 소요 비용의 최대 80%가 지원된다. 항목별 한도는 특허 최대 100만원, 디자인 최대 50만원, 상표 최대 30만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이 신설돼 눈길을 끈다. 특허 활용 전략, IP 포트폴리오 구축 등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판로 개척까지 뒷받침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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