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일부터 이틀간 업무보고 재개…산업·외교·안보 현안 점검

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8-02 17:32
입력 2026-08-02 17:32

산업·외교·국방·노동·교육부 등 업무보고

동포 오찬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02. 프랑크푸르트 뉴시스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4일 오후 산업부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시작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가 보고한다.


5일 오전에는 외교부(재외동포청)와 통일부, 국방부(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등 외교·안보 부처가 보고를 이어간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와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이틀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진행한 바 있다. 취임 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에는 회차별로 20여명씩, 총 200여명의 국민참여단이 참석하고 있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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