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3일 구속심사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8-02 12:22
입력 2026-08-02 11:1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에 대한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된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3일 오전 11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6월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증거를 확보해 왔다.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같은 날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