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까지 3000만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파격 조건 내걸어

수정 2026-07-24 10:03
입력 2026-07-24 10:03


입주까지 초기 자금 3000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파격적인 조건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고금리 속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변경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으며, 전용면적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이 3000만원에 불과하다. 아울러 잔금 중 최대 2억원에 대해서는 입주 후 최대 18개월까지 무이자 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8억원 초반대로, 최근 10억원을 웃도는 서울 노원·도봉·강북(노도강) 지역에 비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을 통해 서울 도봉산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으며, 의정부시가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어 대출 한도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착순으로 지정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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