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 똑똑해진다..스마트 교차로·횡단보도 등 구축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7-22 16:26
입력 2026-07-22 16:26
청주시 교통이 스마트해진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추진될 스마트교통 로드맵이 마련됐다.
사고, 정지차량, 낙하물, 역주행 등 도로 돌발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CCTV 고도화 사업이 추진된다.
교통량, 속도, 대기행렬 등을 수집 분석해 신호 운영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교차로도 구축된다.
위험 경고 및 보행신호 연장을 제공하는 스마트횡단보도도 마련된다.
버스 위치, 운행, 승객 정보를 통합분석해 정확한 도착정보, 배차관리, 정류장 대기승객 알림 등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도 추진된다.
공영·민영 주차장의 위치, 잔여 면수, 요금을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교통정보센터 고도화, AI기반 교통재난관리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청주형 스마트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교통선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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