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혼을 잇는 술”…서천 한산소곡주갤러리 ‘새 단장’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22 09:08
입력 2026-07-22 09:08
유승광 서천군수와 관계자들이 새롭게 개관한 한산소곡주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군 제공


충남 서천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인 한산소곡주 역사와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산소곡주갤러리’를 새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한산소곡주갤러리는 지역 내 다양한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소곡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양조장별로 각기 다른 풍미의 소곡주를 직접 비교·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한산소곡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백제인 한과 정신이 서린 이 땅에서 이어져 온 한산소곡주는 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역사적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한산소곡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천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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