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6번째 시집 ‘꽃 시인, 인생길 꽃처럼 피우리’출간

한상봉 기자
수정 2026-07-21 12:38
입력 2026-07-21 12:38
자연·삶·신앙 주제 86편 수록
시집에는 자연과 사람, 삶, 신앙을 주제로 한 시 86편이 실렸다. 꽃과 계절, 자연의 풍경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다.
김 시인은 오랫동안 시인과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시편에 담았다. 그는 “삶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꽃은 다시 피어난다”며 “독자들이 자신의 인생길을 꽃처럼 피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추천사를 쓴 이존영 박사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과 삶의 성찰, 시대를 향한 시선이 담긴 작품”이라고 평했다. 문학평론가 최환금은 “시는 끝내 진심을 남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김 시인은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시와 수필,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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