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골초’였던 여배우…“촬영장에서 나가 피워”

수정 2026-07-14 14:16
입력 2026-07-14 14:05
최강희는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 출연해 “담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제가 골초였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 캡처


배우 최강희가 금연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이성미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담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제가 골초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언제부터 흡연을 했느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20세 넘어서 피웠고 그냥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피우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면 배우들이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같이 있고 싶었다”며 “그게 가장 컸다”고 말했다.



그는 “뭐든 빠져드는 속도가 항상 빠르다”며 “나쁜 것에 빠져드는 속도도 엄청 빠르다. 기회가 될 때마다 피웠던 것 같다”고 했다.

최강희는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 출연해 “담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제가 골초였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 캡처


담배를 끊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담배를 피우는 도파민보다 예배 도파민이 더 셌던 건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지 6개월이 지나 있었다”며 “누구한테나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까 남들에게 간증은 못 한다. 나한테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의 냄새는 싫지 않다”며 “그런데도 전혀 당기지 않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끊어졌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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