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식당 철거하던 60대 작업자 사다리서 추락해 숨져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7-13 10:59
입력 2026-07-13 10:59
인천 남동구의 식당 철거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9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음식점에서 60대 남성 A씨가 3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식당 내부 철거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안전 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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