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특별시의장, “여성이 일할 권리 존중받는 사회 만들어야”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7-10 18:57
입력 2026-07-10 18:57

2026 광주여성 잡 페스타 참석…“경력단절 여성 적극 지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이 10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 페스타’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은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참석,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원, 여성 구인·구직자 등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일자리는 단순한 취업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며 “여성 개인의 자립을 돕고 가정의 안정을 지킴으로써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가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여성의 일할 권리가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함께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통합특별시의회 역시 여성들이 마음껏 일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ㄷ.

이날 2026 광주여성 잡 페스타에는 40개 기업이 참여, 취업·직업 부스 등 71개 행사관을 운영하며 구인·구직 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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