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CSES·소프트뱅크 ‘사회적 가치’ 업무협약

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7-09 23:43
입력 2026-07-09 23:43
엄종환(왼쪽부터)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 겐다 야스유키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회적가치연구원 제공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 2년간 축적한 사회적가치 측정 경험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한다. AI 기술 확산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경제·환경·사회적 영향을 반영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개발하고, 공동 연구 및 사례 발굴, 연구보고서 발간, 국제포럼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사회적가치 측정 기준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와 AI 모델 기반 완성형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 환경을 공동 연구하고, 기업의 실제 AI 서비스 사례를 기반으로 측정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곽소영 기자
2026-07-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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