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석포제련소 불…“유독가스 발생 위험”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7-09 13:29
입력 2026-07-09 13:29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및 인명 검색 중

화염에 휩싸인 석포제련소 9일 낮 12시 36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9일 낮 12시 36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현재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서 주불 진화 및 인명 검색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곳은 공장 내부 시설로, 이곳에는 유해물질이 있어 화재로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제련소 내 황산 제조 공장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인명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화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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