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폭우로 부강~서창 무궁화호 등 6편 운행 중단…KTX는 정상운행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7-09 09:47
입력 2026-07-09 08:39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 침수로 열차 운행 중지

무궁화호 열차. 대전 연합뉴스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9일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편과 새마을호 1편, 대전∼제천 무궁화호 2편, 익산∼용산 무궁화호 1편 등 모두 6편이다. 무궁화호가 5편, 새마을호가 1편이며 KTX는 정상 운행 중이다.


충북선 조치원~도안 구간도 호우로 일반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한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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