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지원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7-09 00:40
입력 2026-07-09 00:40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지주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호중(왼쪽) 행안부 장관, 진옥동(오른쪽) 신한금융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지주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기업 지원에 3년간 60억원을 투입한다.

신한금융은 8일 대구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대구시와 안심마을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안심마을은 2008년 장애·비장애 통합 돌봄을 목표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리기 시작한 곳으로, 현재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단체가 연대망을 이루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20억원씩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모로 선정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기업 등에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 사업 개발과 신규 일자리 창출,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2026-07-09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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