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경주IC 인근 탱크로리·승용차 충돌…“휘발유 8000ℓ 유출”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7-08 09:31
입력 2026-07-08 09:06
8일 오전 4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경주 구간에서 사고로 전도된 탱크로리 차량.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부고속도로 경북 경주 구간에서 탱크로리가 사고로 전복되면서 휘발유가 대량 유출됐다.

경북소방본부는 8일 오전 4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주 구간(경주IC 1.9㎞ 지난 구간)에서 승용차와 25t 대형 탱크로리가 충돌하면서 두 대 모두 전복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 경주IC∼서경주IC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하는 등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휘발유 약 8000ℓ가 유출돼 소방 등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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