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따귀 때리고 팬티 갈기갈기 찢어” 송진우 폭로… 부부 사이에 대체 무슨 일
수정 2026-07-08 09:34
입력 2026-07-08 08:54
배우 송진우(41)가 일본인 아내의 엽기적인 행각을 폭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한일 부부’ 송진우·미나미 부부의 등장이 예고됐다.
미나미는 단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하이텐션 흥부자’ 송진우를 능가하는 ‘웃수저’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진우는 아내에 대해 얘기하면서 “액션 배우인 줄 알았다. 어느 날은 따귀를 갑자기 때리고, 옷을 찢어버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제 팬티도 갈기갈기 찢어 놓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미나미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삼각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었다”면서 웃었다.
송진우는 또 아내와 웃음 대결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 안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 아내를 이기려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미나미는 “넌 날 이기지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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