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 자립 이끈 이창건 전 원자력문화진흥원장 별세

이제훈 기자
수정 2026-07-06 20:24
입력 2026-07-06 20:24
이창건 전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장이 6일 별세했다. 96세.
고인은 원자력 1세대로 원자력 국산화에서부터 한국형 원전 개발의 주역으로 우리 원전이 세계 5위에 진입하는데 기여한 공학자였다.
6.25전쟁 중 미 극동군사령부 산하 KLO부대 간부요원으로 대북 침투를 지휘한 공로로 2023년 국가유공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족=이혜일(H컴퍼니 펀드매니저), 자부 현민영, 딸 이지혜, 딸 이인혜, 사위 애덤 호르위치, 손 이유완
◇빈소=서울성모병원 31호
◇발인=8일 오전 9시 30분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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