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파트서 화재…50대 주민 전신 2도 화상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7-06 19:44
입력 2026-07-06 19:44
6일 오후 5시 3분쯤 부산 서구 충무동 한 5층 아파트의 4층에서 불이 나 외부가 검게 그을려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후 5시 3분쯤 부산 서구 충무동한 5층짜리 공동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4층 거주자인 50대 여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아파트 주민 18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7분 만인 오후 5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6시 9분에 잔불 정리까지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난 아파트는 1978년 건축허가를 받은 곳으로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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