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 D-1 삼성전자 4% 급등…코스피 8300선 회복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7-06 09:40
입력 2026-07-06 09:11
상승 출발한 코스피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코스닥지수는 2.01포인트(0.23%) 내린 866.40에 개장했다. 2026.7.6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3일 삼성전자가 장 초반 4%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9% 상승 출발해 4%대 오르고 있다.


장 초반에는 5.01% 상승한 32만 5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 거래일 10%대 급등한 SK하이닉스도 2%대 상승 중이다.

‘삼전닉스’의 동반 상승에 코스피는 장 초반 2%대 오르며 8300선을 회복했다.



전 거래일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개장한 코스피는 9시 16분 222.17포인트(2.75%) 오른 8310.51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00% 증가한 84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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