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올해 방문객 100만 돌파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7-06 00:25
입력 2026-07-06 00:25

역대 최단 기간… 5년 연속 대기록

지난달 19~28일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열린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수국을 즐기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역대 최단 기간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남구는 올해 들어 지난달 27일까지 102만명이 고래문화특구를 찾아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게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고래문화특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연간 100만명 방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 100만명 돌파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큰 힘을 보탰다. 이 기간 고래문화특구에는 총 35만명이 찾았다. 지난달 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 축제 사전 특별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면 특구 누적 방문객은 56만명이다.

올해 장생포는 대대적인 신규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해 놀거리와 볼거리를 늘렸다.

최근 개장한 익스트림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는 속도감과 짜릿함을 제공하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놀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새로운 볼거리이자 랜드마크인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도 지난달 문을 열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6-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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