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안전공단, 신규 직원 40명 첫 채용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7-03 10:51
입력 2026-07-03 10:51

일반직 14명, 기간제 26명…직무별 채용 전형 달라

산림 재난 현장.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산림안전공단)이 일반직과 기간제근로자 등 40명을 채용한다.

산림안전공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을 통합 관리·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10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이번이 첫 신규 채용이다. 본사는 충북 청주에 있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14명과 기간제 26명이다. 일반직은 별정직(2급) 1명과 일반직(4급) 3명(IT 인프라·식물분류·산사태), 채용형 인턴 10명이다. 기간제는 전문관 3명과 조사위원 1명, 조사원 21명, 행정원 1명을 모집한다.

채용 전형 절차는 직무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일반직(지부장)과 기간제는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진행하고 일반직과 채용형 인턴은 1차 서류, 2차 필기, 3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https://www.kifds.or.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일반직(별정직)은 9일, 일반직·채용형 인턴·기간제는 15일까지다.



이임영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은 “공단 출범 후 처음 실시하는 공채로 산림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확보해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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