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발전기부금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7-01 00:01
입력 2026-07-01 00:01

류마티스·암 연구환경 개선 지원
연세대 11.5억 등 누적 24억 기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이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상길 연세암병원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용범 류마티스내과 교수.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 및 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2019년부터 연세대 의료원과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 의대 교육환경 개선과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총 1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기획총괄사장은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 의료원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의료 발전과 연구 경쟁력 강화,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연세대 의료원, 서울대·가톨릭대 의대, 화순 전남대병원 등 의료계에 누적 2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종훈 기자
2026-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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