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오거리 상수도관 파손…출근길 도로 통제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6-30 09:44
입력 2026-06-30 09:44
대구 수성못오거리에 있는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근 도로가 통제돼 30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못오거리에 있는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근 도로가 통제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대구시와 수성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수성못오거리 용두교 방면 횡단보도 앞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사고는 하수관로 공사 중 지름 500㎜의 상수도관을 잘못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우회 관로를 통해 물 공급이 이뤄지면서 단수는 없었다.

이에 따라 파동에서 신천동로로 향하는 도로가 통제됐다. 수성구는 재난 문자를 보내 이 구간을 지나는 차들에 우회를 안내했고, 경찰도 현장에서 교통 통제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공사 구간이 차량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약간의 정체는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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