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파크골프단 창단…구단주 신봉태·국제파크골프 메인 스폰서
권훈 기자
수정 2026-06-29 10:59
입력 2026-06-29 10:59
국내 최초의 파크골프선수단인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이 창단됐다.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은 26일 서울 송파구 호텔레이크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은 표상옥 단장을 필두로 25명으로 구성됐다.
구단주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파크골프최고위과정을 이끌면서 국내 파크골프 발전에 앞장서운 신봉태 박사가 맡았다.
신 구단주는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은 단순히 좋은 선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품격을 높이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제파크골프(회장 김재용)는 동국파크골프선수단 메인 후원사로 나선다.
국제파크골프는 클럽 등 용품과 스크린파크골프 전문 제조 및 유통 기업이다. 김재용 회장은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이 한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서 한국 파크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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