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를 깨운다, 서산시 ‘충청권 첫 기항 크루즈’ 도시로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28 13:21
입력 2026-06-28 13:21
중국 ‘비지오’호 대산항에 첫 기항
중국인 관광객 1620명 방문
서산6쪽마늘축제 등 서산 관광 만끽
27일 오전 7시30분쯤 충남 서산 대산항에 들어선 ‘비지오’가 오후 10시 인천으로 떠나고 있다.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첫 기항 크루즈 도시로 기록됐다.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1620명을 태운 중국 천진동방크루즈 소속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VISIO)호가 전날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서산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한 차례 국제 크루즈선이 출항한 적이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출발해 기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서산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40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개심사, 간월암, 동부시장 등 서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해미읍성에서 서산6쪽마늘축제를 찾아 먹거리와 한국 전통문화 등을 체험한 이들은 오후 10시 인천으로 떠났다.
27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기항한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며, 첫 번째로 하선한 관광객에게 꽃다발도 전달했다.
관광객들은 지역 전세버스 40대를 나눠 타고 관내 대표 명소인 해미읍성, 동부전통시장, 간월암, 해미국제성지 등을 관광했다.
시는 보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비지오호 첫 기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관광 인프라와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충해 국제 해양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이종익 기자
중국인 관광객 1620명 방문
서산6쪽마늘축제 등 서산 관광 만끽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첫 기항 크루즈 도시로 기록됐다.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1620명을 태운 중국 천진동방크루즈 소속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VISIO)호가 전날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서산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한 차례 국제 크루즈선이 출항한 적이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출발해 기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서산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40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개심사, 간월암, 동부시장 등 서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해미읍성에서 서산6쪽마늘축제를 찾아 먹거리와 한국 전통문화 등을 체험한 이들은 오후 10시 인천으로 떠났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며, 첫 번째로 하선한 관광객에게 꽃다발도 전달했다.
관광객들은 지역 전세버스 40대를 나눠 타고 관내 대표 명소인 해미읍성, 동부전통시장, 간월암, 해미국제성지 등을 관광했다.
시는 보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비지오호 첫 기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관광 인프라와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충해 국제 해양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이종익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