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7월1일 임시 개통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6-28 08:28
입력 2026-06-28 08:28
전자민원과 시정소식·통합시장실 등 주요 서비스 우선 제공
정식 구축전까지 정보접근성 강화…시·도 기존 누리집 유지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 임시 누리집(jeonnam-gwangju.go.kr)’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들이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안내 창구다.
임시 누리집은 앞으로 구축될 정식 누리집에 앞서 필수적인 행정서비스부터 우선 제공하게 된다. 주요 서비스는 시정소식, 소통참여, 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광주소개, 통합시장실 등이다.
다만 임시 누리집 개설 이후에도 기존 광주광역시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은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 누리집에서 제공하던 행정정보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함으로써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박광석 광주시 대변인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누리집을 개통할 예정”이라며 “정식 통합 누리집이 완성될 때까지 주요 행정정보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식 통합 누리집은 별도의 구축 절차를 거쳐 마련될 예정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체계와 시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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